유병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이 (사)한국신문방송인클럽(이하 한신방) 고문으로 위촉됐다.
유병만 위원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주)SK 케미칼에서 15년 간 근무, 중소기업 경영전문 CEO, 2008년 문희상 국회의장 특별보좌관, 2012년과 2017년엔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소통1본부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.
또한 유 위원은 경기도 평택에서 나고 자라 애향심을 바탕으로 평택 지역 발전을 위해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 미래사회를 연구하는 등 시민의 복지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.
앞으로 유위원은 (사)한국신문방송인클럽 고문위원으로서 한신방의 정책과 경영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.
Leave A Comment